연예
양미라 "우리 효자, 엄마 쉬라고 노트북에 물을…"
입력 2021-07-12 15:50 
배우 양미라가 아들 서호가 친 사고를 언급했다.
양미라는 12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효자 들레. 엄마 쉬라고 노트북에 물 쏟았네. 전원도 안켜지는데 고칠 수 있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양미라가 고장난 노트북을 품에 안고있다. 핑크색 반바지에 물방울 무늬 블라우스를 입고있는 양미라의 상큼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해 6월 서호 군을 낳았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양미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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