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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형 윌리엄 생일 축하…인상 찌푸려도 깜찍함 폭발[M+★SNS]
입력 2021-07-12 13:04 
벤틀리 윌리엄 사진=벤틀리 해밍턴 인스타그램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 해밍턴이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12일 오후 벤틀리 해밍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형아 생일마다 콩고물도 많이 떨어지지만 옆에만 붙어있어도 얻어걸리는 모든 것들이 무지 많다~~”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이어 근데 쉽지만은 않다. 고생도 조금은 따른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매년 부탁한다. 다시 한번 생일 축하해~~”라고 이야기했다.


사진 속에는 해변에서 수영모자를 쓰고 치마를 입은 듯한 벤틀리 해밍턴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인상을 찌푸렸지만, 귀여우면서도 깜찍한 장꾸(장난꾸러기) 매력을 자랑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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