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희가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2라운드에서 단독 1위에 올라 생애 첫 우승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김송희는 미국 아칸소주에서 열린 P&G뷰티 NW아칸소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해 중간합계 9언더파 133타로 선두에 올라섰습니다.
최나연도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6언더파 136타를 기록하며 유선영, 대만의 청야니와 함께 공동 3위에 안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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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희는 미국 아칸소주에서 열린 P&G뷰티 NW아칸소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해 중간합계 9언더파 133타로 선두에 올라섰습니다.
최나연도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6언더파 136타를 기록하며 유선영, 대만의 청야니와 함께 공동 3위에 안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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