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유한킴벌리 "30% 얇아진 하기스 맥스드라이 새제품 선 봬"
입력 2021-07-12 10:35 
유한킴벌리의 하기스 라인업 가운데 '맥스드라이'가 최대 12시간의 흡수력을 지속하는 새제품을 선보였습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기존대비 10mm 더 넓어진 흡수패드를 적용해 긴 시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고속흡수트랙 기술로 많은 양도 빠르게 흡수해 상쾌한 착용감을 제공한다고 소개합니다.

소변 역류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듀얼 흡수시트가 적용된 ‘2중 역류 잠금 기술도 적용했다고 강조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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