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은 신세계가 8월에 부진한 실적을 나타냈지만 9월 이후 실적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며 투자 의견을 비중 확대로 유지했습니다.
JP모건은 8월 들어 신세계 기존점 매출성장률은 하락했지만, 이익률 하락은 상대적으로 적었다며 9월에는 신세계 마트 합병과 부산 센텀시티 오픈으로 시장 전망치에 맞는 실적이 나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오는 16일 문을 여는 신세계 영등포점의 연매출은 약 3,2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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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은 8월 들어 신세계 기존점 매출성장률은 하락했지만, 이익률 하락은 상대적으로 적었다며 9월에는 신세계 마트 합병과 부산 센텀시티 오픈으로 시장 전망치에 맞는 실적이 나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오는 16일 문을 여는 신세계 영등포점의 연매출은 약 3,2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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