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한은행, 결식 아동 밀박스 지원

신한은행이 방학 기간 중 아이들의 결식을 예방하기 위한 '신한 동행 밀박스'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진옥동 신한은행장(오른쪽)과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신한은행][ⓒ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