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에서 닷새째 자금이 빠져나갔지만, 유출규모는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상장지수펀드 ETF를 제외하고 4백억 원이 순유출됐습니다.
지난주에 하루 평균 1,000억 원 이상 유출됐던 것과 비교해볼 때 그 규모는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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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상장지수펀드 ETF를 제외하고 4백억 원이 순유출됐습니다.
지난주에 하루 평균 1,000억 원 이상 유출됐던 것과 비교해볼 때 그 규모는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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