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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투바투 연준 “피오 보고 싶었다, 어렸을 때부터 블락비 팬”
입력 2021-07-03 19:56 
놀라운 토요일 연준 사진="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처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블락비 피오를 향해 팬심을 드러냈다.

3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범규가 출연했다.

이날 붐은 연준이 피오 팬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연준은 어렸을 때부터 블락비를 좋아했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학교 다닐 때 춤을 췄다”라고 말했고, 붐은 누구였나”라고 물어봤다. 그러자 연준은 비범이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피오는 춤을 잘 췄나 보다. 비범이 춤 담당이다”라고 해명해 폭소케 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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