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오정연, 완벽 수영복 자태 "참 좋다"
입력 2021-07-03 09:16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오정연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른 아침-한갓진 수영장의 정취 국내여행 새삼 참 좋다. 새롭게 알아가는 곳들도 많고 새롭게 느끼고..1.2m 수심에 다이빙하다 턱 찍어 멍 들었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수영복을 입고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다. 오정연의 글래머 몸매가 눈길을 끈다.
앞서 오정연은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11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tvN 토일드라마 ‘마인에 출연했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ㅣ오정연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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