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의 김재원의 아들 이준이 김종민을 반겼다.
2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우리 고추를 주제로 다양한 요리 경연이 펼쳐졌다.
이 날 공개된 VCR 속 김재원과 이준은 누군가를 기다리며 현관을 꽃길로 만들었다. 김재원이 삼촌이 좋아, 아빠가 좋아?”라고 묻자 준이는 둘 다 좋아”라고 말했다. 이에 스튜디오는 그렇게까지 삼촌이 좋다고? 대체 누구야?”라는 반응이었다.
이준은 삼촌을 설명했다. 준이가 설명한 삼촌은 KBS에도 자주 나오고 ‘놀면 뭐하니에도 나오는 삼촌이었다. 이에 스튜디오는 유재석씨 아니야?”라는 반응이었다. 하지만 주인공은 김종민이었다. 김종민은 이준이 3살 때부터 함께 놀기도 하며 친하게 지내는 사이였다.
이준은 방에서 삼촌한테 선물을 줘야지”라며 티셔츠에 김종민의 그림을 그려 선물을 주기도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이제현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처
2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우리 고추를 주제로 다양한 요리 경연이 펼쳐졌다.
이 날 공개된 VCR 속 김재원과 이준은 누군가를 기다리며 현관을 꽃길로 만들었다. 김재원이 삼촌이 좋아, 아빠가 좋아?”라고 묻자 준이는 둘 다 좋아”라고 말했다. 이에 스튜디오는 그렇게까지 삼촌이 좋다고? 대체 누구야?”라는 반응이었다.
이준은 삼촌을 설명했다. 준이가 설명한 삼촌은 KBS에도 자주 나오고 ‘놀면 뭐하니에도 나오는 삼촌이었다. 이에 스튜디오는 유재석씨 아니야?”라는 반응이었다. 하지만 주인공은 김종민이었다. 김종민은 이준이 3살 때부터 함께 놀기도 하며 친하게 지내는 사이였다.
이준은 방에서 삼촌한테 선물을 줘야지”라며 티셔츠에 김종민의 그림을 그려 선물을 주기도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이제현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