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경매사이트 '이베이'가 미국 공화당 부통령 후보를 지낸 세라 페일린 전 알래스카 주지사와 함께 만찬을 즐길 기회를 상품으로 기획해 경매에 들어갔습니다.
경매는 2만 5천 달러, 우리 돈으로 3천만 원에서 출발했으며 열흘 동안 입찰을 받습니다.
경매에 따른 수익금은 상이군인들에게 자전거를 보급하고 재활치료를 돕는 자선단체인 '라이드 투 리커버리'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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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는 2만 5천 달러, 우리 돈으로 3천만 원에서 출발했으며 열흘 동안 입찰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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