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거창경찰, 토착비리 특별수사팀 설치
입력 2009-09-09 15:58  | 수정 2009-09-09 15:58
경남 거창경찰서가 공직비리와 토착형 비리 등 부정부패 수사를 전담하는 특별수사팀을 설치해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특별수사팀에는 지능범죄에 대한 수사지식 기법을 갖춘 수사관 4명이 배치됐습니다.
공직사회와 각 기업체, 서민 위해 사범 등 전 분야의 비리를 전담하며 올 연말까지 운영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