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농협, 식품가공공장 안전관리 본격화
입력 2009-09-09 10:40  | 수정 2009-09-09 10:40
농협이 100여 개에 달하는 식품 가공공장의 안전 관리를 본격화합니다.
농협은 전국 지역농협의 식품안전 관리를 감시할 'NH 푸드닥터'를 구성해 올해 연말까지 지역농협이 운영하는 전국의 101개 식품 가공공장의 관리 실태를 진단합니다.
농협은 이 진단을 토대로 가공공장을 1∼4등급으로 구분하고 낮은 등급을 받은 가공공장에 대해서는 식품안전 관리 개선 명령을 내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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