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대우건설, 재개발사업 잇따라 수주
입력 2009-09-08 14:48  | 수정 2009-09-08 17:38
대우건설이 인천과 부천에서 재개발사업을 잇따라 수주했습니다.
대우건설은 지난 5일 부천시 촌의 1-1구역 주택재개발사업과 인천시 서운 구역 주택재개발사업 등 2건의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촌의 1-1구역은 지하 2층, 지상 15~30층 아파트 16개 동 총 1천374가구로 재개발하는 사업으로 대우건설과 GS건설이 50대 50으로 공동 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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