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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스파, 꿈의 무대 시작
입력 2021-06-26 23:46 
'제27회 드림콘서트'가 26일 오후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드림라이징 공연과 포토월 행사, 본 공연이 차례대로 진행됐다.
드림라이징 공연에서는 신인 아티스트들을 무대에 오른다. 드리핀, T1419, 알렉사, 픽시, 신촌타이거, 핫이슈, 킹덤, 아리아즈, 다크비 등이 드림콘서트 포문을 열었다.
케이팝 스타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는 '제27회 드림콘서트'에는 그룹 NCT 드림, 오마이걸, 있지(ITZY), 브레이브걸스, 모모랜드, 아스트로, 에스파, 온앤오프, 위키미키, 에이비식스, CIX, 포르테 디 콰트로, 하성운, 김재환, 골든차일드, 에이스, 라붐, 위아이, 드림캐쳐 등이 참석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콘서트 진행은 가수 이특과 차은우, 김도연이 맡았다.
공연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 중계로 진행됐다.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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