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1, 2루에서 키움 이정후가 루킹 삼진을 당한 후 아쉬워 하고 있다.
[서울(고척)=김영구 MK스포츠 기자]
2회말 1사 1, 2루에서 키움 이정후가 루킹 삼진을 당한 후 아쉬워 하고 있다.
[서울(고척)=김영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