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LPGA 캐나다오픈, 한국 톱10에 3명 올려
입력 2009-09-07 10:48  | 수정 2009-09-07 10:48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캐나다오픈에서 한국 낭자 군단이 톱10에 3명의 이름을 올렸습니다.
캐나다 캘거리에서 끝난 캐나다오픈에서 김인경이 합계 9언더파로 7위, 신지애와 김송희가 7언더파로 공동 10위를 기록했습니다.
합계 15언더파를 기록한 페테르센은 올해 첫 우승이자 지난 2007년 혼다 LPGA 타이랜드 우승 이후 23개월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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