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는 KT&G가 1,010억 원어치 주식 이익 소각을 결정했지만, 매출 부진이 더 크게 작용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만 3,500원으로 낮췄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이익 소각으로 KT&G의 내년 추정 EPS는 1.1% 상향 조정되겠지만 3분기 국내 담배 점유율과 영업 이윤은 2분기보다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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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는 이익 소각으로 KT&G의 내년 추정 EPS는 1.1% 상향 조정되겠지만 3분기 국내 담배 점유율과 영업 이윤은 2분기보다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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