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속보] "도쿄올림픽 경기장 관중 상한 1만명 원칙"
입력 2021-06-21 17:19  | 수정 2021-06-21 17:31

다음 달 23일 개막하는 도쿄올림픽·패럴림픽 경기장 관중 상한이 1만명으로 결정됐습니다.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일본 정부와 도쿄도(東京都),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는 21일 오후 온라인으로 5자 협의를 갖고 도쿄올림픽·패럴림픽 관중 상한선을 경기장 정원의 50%, 최대 1만명으로 공식 결정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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