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JP모건, 하나투어 '비중확대' 제시
입력 2009-09-04 09:29  | 수정 2009-09-04 09:29
JP모건 증권은 하나투어에 대해 해외여행 수요가 서서히 살아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종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올렸습니다.
JP모건은 하나투어 주가가 지난 2007년 8월에 기록한 최고수준 대비 3분의 1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며 해외여행 수요는 30% 줄었는데 주가는 더 큰 폭으로 내렸다고 분석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