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김우빈, 여전히 조각 미남
입력 2021-06-15 10:22 
배우 김우빈이 15일 오전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린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의 '더 사운드 메이커' 전시회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예거 르쿨트르가 스위스 모던 아티스트 '지문'에게 의뢰한 '사운드 스컬프처' 설치 작품을 공개됐다.
이날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선 김우빈은 건강한 모습으로 모델 비주얼을 뽐냈다.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