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이 최근 미국 시장조사업체인 컴스코어의 조사 결과 네이버가 전 세계 인터넷 검색 엔진 순위에서 5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컴스코어 조사는 지난 7월 한달 간 기업에서 PC를 사용하는 15세 이상 누리꾼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같은 기간 네이버는 15억회의 검색 쿼리를 기록했습니다.
1위 구글은 760억회를 기록했고 뒤이어 야후와 바이두, MSN 등의 순이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컴스코어 조사는 지난 7월 한달 간 기업에서 PC를 사용하는 15세 이상 누리꾼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같은 기간 네이버는 15억회의 검색 쿼리를 기록했습니다.
1위 구글은 760억회를 기록했고 뒤이어 야후와 바이두, MSN 등의 순이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