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광동제약, 미군 매장에 옥수수수염차 공급
입력 2009-09-02 00:13  | 수정 2009-09-02 00:13
광동제약은 전 세계 250여개 미군마트를 운영하는 '데카'에 음료 제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광동제약은 이에 따라 주한미군 매장에 '비타500'과 '광동 옥수수수염차' 등 19개 제품을 납품하게 됐습니다.
광동제약은 올해 안에 괌, 하와이, 일본 등 '데카' 아시아 지역과 납품계약을 체결하고 내년에는 미국 본토와 유럽 지역 '데카'에도 진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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