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굿모닝신한증권, 신한금융투자로 새 출발
입력 2009-09-01 15:11  | 수정 2009-09-01 15:11
굿모닝신한증권이 신한금융투자로 이름을 바꾸고 새 CI 선포식을 개최했습니다.
굿모닝신한증권이 신한금융투자로 CI를 바꾼 것은 자본통합법 시행 이후 증권사의 업무영역이 확대된 시대 상황을 반영하기 위한 것입니다.
새 CI 선포식에는 이정환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황건호 금융투자협회 회장을 비롯해 신상훈 신한금융지주 사장 등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휴원 신한금융투자 사장은 이번 사명 변경을 제2의 창업으로 생각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변화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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