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포네이처 등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입력 2009-09-01 09:31  | 수정 2009-09-01 10:36
한국거래소는 포네이처에 대해 타법인 주식 취득 금액의 50% 이상을 변경한 이유로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습니다.
포네이처는 ㈜유포스트뱅크 주식 취득 수를 기존 200만 주에서 20만 주로 정정한 바 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또 에이스일렉트로닉스에 대해 자산재평가 시행 결정을 지연 공시한 이유로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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