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세라 페일린 전 알래스카 주지사가 첫 아시아 방문길에 오릅니다.
프랑스계 투자회사 CLSA 아시아태평양 법인은 페일린 전 주지사가 다음 달 23일 홍콩에서 열리는 CLSA 투자자 포럼에 참석해 연설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페일린은 민간 기업으로부터 참가비를 받고 연설자로 나서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연설 주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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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계 투자회사 CLSA 아시아태평양 법인은 페일린 전 주지사가 다음 달 23일 홍콩에서 열리는 CLSA 투자자 포럼에 참석해 연설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페일린은 민간 기업으로부터 참가비를 받고 연설자로 나서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연설 주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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