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도쿄올림픽 또 악재…회계담당 간부, 열차에 치여 사망
입력 2021-06-07 19:31 
도쿄올림픽 개막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일본올림픽위원회 간부가 오늘 오전 도쿄 지하철역에서 열차에 치여 숨지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현지 일부 언론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는데, 일본올림픽위원회는 대회 비용이 불투명하게 지출되고 있다는 의혹에 휩싸인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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