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 한나라당 대표는 오는 10월에 열리는 경남 양산 재선거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신청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습니다.
박 대표 측 관계자는 "박 대표가 오늘(31일) 예비후보 등록을 신청했다"며 "대표로서의 일정이 있는 만큼 선거운동은 공천 후에 적극적으로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박 대표는 대표직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목요일에 열리는 최고위원회의와 최고·중진연석회의는 계속 주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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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표 측 관계자는 "박 대표가 오늘(31일) 예비후보 등록을 신청했다"며 "대표로서의 일정이 있는 만큼 선거운동은 공천 후에 적극적으로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박 대표는 대표직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목요일에 열리는 최고위원회의와 최고·중진연석회의는 계속 주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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