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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타운’ 윤혜진 “예능 첫 출연, 연예인도 아닌 내가 괜찮나?라는 생각 했다”
입력 2021-06-01 23:16  | 수정 2021-06-01 23:38
해방타운 윤혜진 사진="해방타운" 방송 캡처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해방타운을 통해 예능 고정 출연을 하는 소감을 밝혔다.

1일 오후 방송된 JTBC ‘해방타운에서 첫 만남을 갖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혜진은 처음 입주를 망설였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예능 첫 출연이다. 연예인들 사이에서 ‘연예인도 아닌 내가 괜찮나?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그는 큰 용기가 필요했다”라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장윤정은 막상 들어가 보니 어떤가”라고 물었고, 윤혜진은 너무 좋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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