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필립이 김래현과의 대결에서 승리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N ‘보이스킹 8회에서는 10년 차 무명 아이돌 김래현과 국민 연하남 류필립이 1:1 대결을 펼쳤다.
이날 김래현은 박효신의 ‘기억 속의 먼 그대에게를 선곡해 감성 보이스 장점을 극대화한 무대로 여심을 자극했다.
반면 류필립은 김래현과 180도 다른 분위기의 무대로 반격에 나섰다. 정의송의 ‘님이여를 선곡한 그는 한이 담긴 목소리로 무대를 장악했다.
극강의 매력을 뽐낸 두 사람. 그 결과 류필립은 김래현을 꺾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류필립은 원없이 무대에서 쏟아냈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려 눈길을 모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1일 오후 방송된 MBN ‘보이스킹 8회에서는 10년 차 무명 아이돌 김래현과 국민 연하남 류필립이 1:1 대결을 펼쳤다.
이날 김래현은 박효신의 ‘기억 속의 먼 그대에게를 선곡해 감성 보이스 장점을 극대화한 무대로 여심을 자극했다.
반면 류필립은 김래현과 180도 다른 분위기의 무대로 반격에 나섰다. 정의송의 ‘님이여를 선곡한 그는 한이 담긴 목소리로 무대를 장악했다.
극강의 매력을 뽐낸 두 사람. 그 결과 류필립은 김래현을 꺾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류필립은 원없이 무대에서 쏟아냈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려 눈길을 모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