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손정민 씨 사건과 관련해 친구 A 씨의 사라진 휴대전화를 확보한 경찰이 휴대전화 속에서 손 씨의 사망 원인과 연관된 특이점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1일) A 씨 휴대전화의 포렌식을 통해 "휴대전화는 사건 당일인 지난 4월 25일 오전 7시 2분쯤 전원이 꺼진 뒤 다시 켜진 사실이 없다"면서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 손기준 기자 / standard@mbn.co.kr ]
서울경찰청은 오늘(1일) A 씨 휴대전화의 포렌식을 통해 "휴대전화는 사건 당일인 지난 4월 25일 오전 7시 2분쯤 전원이 꺼진 뒤 다시 켜진 사실이 없다"면서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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