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유비 “내가 직접 그린 그림”…동생 이다인과 다른 미모
입력 2021-06-01 18:06  | 수정 2021-06-01 20:1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배우 이다인의 친언니인 이유비가 그림 실력을 공개했다.
이유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직접 그린 그림”이라는 글과 함꼐 그림을 들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유비는 연기 뿐 아니라, MC로서도 다재다능한 면모를 갖춘 만능 엔터테이너다. 취미인 그림 실력 또한 눈에 띌 정도로 SNS를 통해 관심을 모으곤 했다. 이유비는 가정의 달을 맞아 커먼옥션을 통해 미술품을 자선 경매에 내놓았고, 수익금은 전액 기부한다.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로 동생이 최근 이승기와 열애설을 인정한 이다인이다.
happy@mk.co.kr
사진 ㅣ이유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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