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배우 연우진이 드라마 ‘서른 아홉 남자 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는 1일 연우진이 ‘서른 아홉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서른 아홉은 마흔을 코 앞에 둔 세 친구의 사랑과 삶을 다룬 현실 로맨스 드라마. tvN 드라마 ‘남자친구의 유영아 작가가 집필을, JTBC ‘런 온의 김상호 감독이 처음으로 미니시리즈 메인 연출에 나선다.
앞서 배우 손예진, 전미도, 안소희가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특히 손예진이 출연을 확정 지을 경우, 지난해 종영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이후 1년 만의 복귀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서른 아홉은 올해 하반기 촬영에 돌입한다.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연우진이 드라마 ‘서른 아홉 남자 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는 1일 연우진이 ‘서른 아홉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서른 아홉은 마흔을 코 앞에 둔 세 친구의 사랑과 삶을 다룬 현실 로맨스 드라마. tvN 드라마 ‘남자친구의 유영아 작가가 집필을, JTBC ‘런 온의 김상호 감독이 처음으로 미니시리즈 메인 연출에 나선다.
앞서 배우 손예진, 전미도, 안소희가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특히 손예진이 출연을 확정 지을 경우, 지난해 종영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이후 1년 만의 복귀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서른 아홉은 올해 하반기 촬영에 돌입한다.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