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장윤정이 ‘해방타운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6월 1일 오후 열린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이하 ‘해방타운)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많이 해서 더 보여드릴 게 뭐가 있나 싶었는데, 또 제가 모르는 새로운 모습이 나온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혼자 있는 상황이니까 정말 다 내려놓고 촬영했다. 모니터 하면서 안 되겠구나 싶더라. 방송을 하면 본인의 목표가 있기 마련이다. 근데 그대로를 오롯이 즐기는 모습이 담긴다. 그래서 계산이 안 되는 유일한 프로그램”이라고 털어놨다
무엇보다 "쉬는 날에 도경완 씨가 집에 있으면 ‘좀 나가봐라고 했다. 그런데 정작 제가 못 나가겠더라. ‘난 이제 노는 방법을 잊었구나 싶었다. 그런데 구실이 생겼다. 그래서 나오게 됐다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관리소장 역을 맡은 붐은 여자 장윤정의 아주 귀여운 쁘띠쁘띠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장윤정인가 하영인가 헷갈린다. 저도 보면서 설레고 떨렸다. 촬영이 아니라 즐기고 있다는 걸 보니”라고 공감했다.
‘해방타운은 혼자만의 시간과 공간이 절실한 기혼 셀러브리티들이 그동안 잊고 지냈던, 결혼 전의 ‘나로 돌아가는 모습을 담은 관찰 예능.
가수 장윤정, 배우 이종혁, 전 농구감독 허재, 발레무용가 겸 사업가 윤혜진이 해방타운에 입주해 4인 4색 해방 리얼리티를 펼친다.
이날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happy@mk.co.kr
사진ㅣJTBC[ⓒ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윤정이 ‘해방타운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6월 1일 오후 열린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이하 ‘해방타운)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많이 해서 더 보여드릴 게 뭐가 있나 싶었는데, 또 제가 모르는 새로운 모습이 나온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혼자 있는 상황이니까 정말 다 내려놓고 촬영했다. 모니터 하면서 안 되겠구나 싶더라. 방송을 하면 본인의 목표가 있기 마련이다. 근데 그대로를 오롯이 즐기는 모습이 담긴다. 그래서 계산이 안 되는 유일한 프로그램”이라고 털어놨다
무엇보다 "쉬는 날에 도경완 씨가 집에 있으면 ‘좀 나가봐라고 했다. 그런데 정작 제가 못 나가겠더라. ‘난 이제 노는 방법을 잊었구나 싶었다. 그런데 구실이 생겼다. 그래서 나오게 됐다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관리소장 역을 맡은 붐은 여자 장윤정의 아주 귀여운 쁘띠쁘띠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장윤정인가 하영인가 헷갈린다. 저도 보면서 설레고 떨렸다. 촬영이 아니라 즐기고 있다는 걸 보니”라고 공감했다.
‘해방타운은 혼자만의 시간과 공간이 절실한 기혼 셀러브리티들이 그동안 잊고 지냈던, 결혼 전의 ‘나로 돌아가는 모습을 담은 관찰 예능.
가수 장윤정, 배우 이종혁, 전 농구감독 허재, 발레무용가 겸 사업가 윤혜진이 해방타운에 입주해 4인 4색 해방 리얼리티를 펼친다.
이날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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