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유니버시티((University, 뮤지 스페이스카우보이)가 신선한 변신을 예고했다.
유니버시티는 STONE MUSIC(스톤 뮤직)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해줄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 컬러풀한 의상을 입고 등장한 유니버시티는 도시의 야경을 배경으로 화려한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풍성한 사운드가 더해져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유니버시티의 이번 미니앨범에는 총 5곡이 수록됐으며 기존의 시티팝과는 다른 장르의 음악으로 또 한번 대중에게 색다른 음악을 선물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새 앨범은 다이나믹듀오 개코와 함께한 싱글 ‘야반도주(夜半逃走)에 이어 약 한 달만에 발매하는 앨범인 만큼, 어떤 음악으로 돌아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유니버시티는 지난 5월 뮤지와 스페이스 카우보이가 결성한 그룹이다. 두 사람이 가장 많은 영감을 받았던 대학시절의 감성을 표현한 음악을 펼치고 있으며, 시티팝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음악을 선보이며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있다.
유니버시티의 새 앨범은 오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유니버시티는 STONE MUSIC(스톤 뮤직)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해줄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 컬러풀한 의상을 입고 등장한 유니버시티는 도시의 야경을 배경으로 화려한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풍성한 사운드가 더해져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유니버시티의 이번 미니앨범에는 총 5곡이 수록됐으며 기존의 시티팝과는 다른 장르의 음악으로 또 한번 대중에게 색다른 음악을 선물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새 앨범은 다이나믹듀오 개코와 함께한 싱글 ‘야반도주(夜半逃走)에 이어 약 한 달만에 발매하는 앨범인 만큼, 어떤 음악으로 돌아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유니버시티는 지난 5월 뮤지와 스페이스 카우보이가 결성한 그룹이다. 두 사람이 가장 많은 영감을 받았던 대학시절의 감성을 표현한 음악을 펼치고 있으며, 시티팝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음악을 선보이며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있다.
유니버시티의 새 앨범은 오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