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호 매경닷컴 인턴기자]
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한국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아유미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강에서 라면을 첫경험했다"며 지인으로 추정되는 여성과 찍은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아유미 본인이 직접 라면을 끓이는 영상도 공개했다. 아유미는 "예전에 약 8년간 살았었지만 안해본게 너무나 많았었다", "이렇게 맛나는 라면이 세상에 존재했었다는 걸 이제야 알게된 요즘♡"이라며 한강 라면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한편 재일교포 3세인 아유미는 2002년 걸그룹 슈가 멤버로 한국 연예계에 첫 발을 들였다. 슈가 해체 후에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방송 활동을 펼쳤다.
press@mkinternet.com
사진l아유미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한국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아유미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강에서 라면을 첫경험했다"며 지인으로 추정되는 여성과 찍은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아유미 본인이 직접 라면을 끓이는 영상도 공개했다. 아유미는 "예전에 약 8년간 살았었지만 안해본게 너무나 많았었다", "이렇게 맛나는 라면이 세상에 존재했었다는 걸 이제야 알게된 요즘♡"이라며 한강 라면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한편 재일교포 3세인 아유미는 2002년 걸그룹 슈가 멤버로 한국 연예계에 첫 발을 들였다. 슈가 해체 후에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방송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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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아유미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