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한 남성과 밀착하고 있는 투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예리는 1일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예리가 훈훈한 외모의 남성과 얼굴을 맞대고 있어 시선을 끈다. 특히 얼굴을 맞대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가하면 얼굴을 감사 안는 등 친밀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누구냐", "남자친구인가?", "친구라기엔 가까워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남성은 바로 가수 홀랜드(고태섭)였다. 홀랜드 역시 SNS에 예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하트 이모티콘을 붙였다.
일각에서는 홀랜드가 지난 2018년 데뷔와 함께 성소수자라고 커밍아웃을 한 것을 들며 "친구 사이", "연인은 아닌 듯", "괜한 열애설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오래전부터 친분이 있던 것으로 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예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걸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한 남성과 밀착하고 있는 투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예리는 1일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예리가 훈훈한 외모의 남성과 얼굴을 맞대고 있어 시선을 끈다. 특히 얼굴을 맞대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가하면 얼굴을 감사 안는 등 친밀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누구냐", "남자친구인가?", "친구라기엔 가까워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남성은 바로 가수 홀랜드(고태섭)였다. 홀랜드 역시 SNS에 예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하트 이모티콘을 붙였다.
일각에서는 홀랜드가 지난 2018년 데뷔와 함께 성소수자라고 커밍아웃을 한 것을 들며 "친구 사이", "연인은 아닌 듯", "괜한 열애설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오래전부터 친분이 있던 것으로 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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