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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1위, 180만 눈앞[MK박스오피스]
입력 2021-06-01 08:3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분노의 질주:더 얼티메이트가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영화 ‘분노의 질주:더 얼티메이트가 4만 20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79만 41명이다.
지난 19일 개봉한 ‘분노의 질주:더 얼티메이트는 가장 가까웠던 제이콥(존 시나)이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연합해 전 세계를 위기로 빠트리자 도미닉(빈 디젤)과 패밀리들이 컴백해 상상 그 이상의 작전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흥행 질주 중이다.
2위는 지난주 개봉한 엠마 스톤과 엠마 톰슨 주연의 디즈니 실사영화 ‘크루엘라가 올랐다. 3만 1627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 수 33만 113명을 기록했다.
3위는 강하늘 천우희 주연의 ‘비와 당신의 이야기로 69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39만 8277명이다.
skyb1842@mk.co.kr
사진|유니버셜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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