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굿모닝월드] 농구공크기 얼음이 하늘에서?
입력 2021-06-01 07:46  | 수정 2021-06-01 08:14
<농구공크기 얼음이 하늘에서?>

집 천장이 뻥 뚫려 있습니다.

지붕을 뚫고 떨어진 건 다름 아닌 얼음 덩어리, 그 무게가 5kg이 넘습니다.

미국 위스콘신에 사는 밀러먼 씨 가족은 폭탄이라도 떨어진 줄 알았다는데요.

침실에 있던 밀러먼 씨 바로 옆으로 이 얼음 덩어리가 떨어졌다고요.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우박인지 뭔지 아직도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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