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FC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가 지난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지난 시즌 16강에 오른 팀 감독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투표에서 메시는 최다 표를 획득해 아르헨티나 출신으로는 역대 두 번째 최우수선수에 뽑히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메시는 맨유와의 결승전 득점을 비롯해 챔피언스리그에서 9골을 기록하며 최우수공격수에도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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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16강에 오른 팀 감독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투표에서 메시는 최다 표를 획득해 아르헨티나 출신으로는 역대 두 번째 최우수선수에 뽑히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메시는 맨유와의 결승전 득점을 비롯해 챔피언스리그에서 9골을 기록하며 최우수공격수에도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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