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증권은 건설사들의 해외수주가 하반기에 회복될 것이라며 현대건설과 GS건설, 대림산업이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UBS는 해외 플랜트 수주는 상반기 74억 달러에 불과했지만, 하반기에는 7~8월에만 125억 달러에 이른다고 말했습니다.
또, 플랜트 사업 지원을 위해 정부가 82억 달러에 이르는 프로젝트파이낸싱과 대출보증을 계획하고 있고 멕시코 외에 다른 라틴아메리카 국가들과 FTA도 추진하고 있다고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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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는 해외 플랜트 수주는 상반기 74억 달러에 불과했지만, 하반기에는 7~8월에만 125억 달러에 이른다고 말했습니다.
또, 플랜트 사업 지원을 위해 정부가 82억 달러에 이르는 프로젝트파이낸싱과 대출보증을 계획하고 있고 멕시코 외에 다른 라틴아메리카 국가들과 FTA도 추진하고 있다고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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