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티켓'을 놓고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접전이 펼쳐지는 프로야구는 오늘(27일)도 4경기가 펼쳐집니다.
특히 광주에서는 KIA의 선발투수 이대진이 한화를 상대로 통산 100승에 도전합니다.
승차 없이 4위, 5위가 된 롯데와 삼성은 또다시 대구에서 피할 수 없는 맞대결을 벌입니다.
롯데는 손민한을, 삼성은 박성훈을 각각 선발로 내세웁니다.
어제(26일) 비로 경기가 취소된 잠실에서는 LG와 히어로즈가 맞붙고, 문학에서는 두산과 SK가 경기를 치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특히 광주에서는 KIA의 선발투수 이대진이 한화를 상대로 통산 100승에 도전합니다.
승차 없이 4위, 5위가 된 롯데와 삼성은 또다시 대구에서 피할 수 없는 맞대결을 벌입니다.
롯데는 손민한을, 삼성은 박성훈을 각각 선발로 내세웁니다.
어제(26일) 비로 경기가 취소된 잠실에서는 LG와 히어로즈가 맞붙고, 문학에서는 두산과 SK가 경기를 치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