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중고차 현금보상' 프로그램으로 모두 69만 대의 차량이 판매됐다고 미 교통부가 발표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장 많이 판매된 상위 10개 차종 가운데 7개가 일본 업체의 차량이었습니다.
구체적으로 토요타의 코롤라가 가장 많이 판매됐고, 혼다 시빅과 토요타 캠리, 포드 포커스가 뒤를 이었습니다.
현대 엘란트라도 판매 순위 5위를 기록했으며, 닛산 베르사와 혼다 어코드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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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장 많이 판매된 상위 10개 차종 가운데 7개가 일본 업체의 차량이었습니다.
구체적으로 토요타의 코롤라가 가장 많이 판매됐고, 혼다 시빅과 토요타 캠리, 포드 포커스가 뒤를 이었습니다.
현대 엘란트라도 판매 순위 5위를 기록했으며, 닛산 베르사와 혼다 어코드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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