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내항 재개발 기본 구상에 관한 국토해양부의 용역이 인천 구도심과 연계한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방향으로 최종 마무리됐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21일 인천시와 인천항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내항 1부두와 8부두를 구도심 재생사업과 연계한 해양관광 중심지로 개발하는 방안이 채택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간에는 수변 광장과 데크시설은 물론 상업과 판매 등 복합용도시설과 박물관, 공연장, 영화관, 주상복합 건물 등이 들어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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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지난 21일 인천시와 인천항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내항 1부두와 8부두를 구도심 재생사업과 연계한 해양관광 중심지로 개발하는 방안이 채택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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