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 284호인 옛 서울역사를 복합 문화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리모델링 공사의 기공식이 모레(26일) 오전 11시에 열립니다.
옛 서울역사는 23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전시장과 공연장, 컨벤션 등의 시설을 갖춘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2011년 3월 다시 문을 열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옛 서울역사는 23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전시장과 공연장, 컨벤션 등의 시설을 갖춘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2011년 3월 다시 문을 열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