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으로 승진
입력 2009-08-21 17:41  | 수정 2009-08-21 18:09
정의선 기아자동차 사장이 현대자동차 부회장으로 승진합니다.
업계에 따르면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 회장의 아들인 정 사장은 기아차의 안정적 성장기반을 조성한 공을 인정받아 현대차 부회장으로 승진합니다.
한편, 기아차 사장에는 이형근 현대차 해외담당 부사장이 승진 발령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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