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불타는 청춘이 잠시 휴식기를 갖고, 가을에 돌아온다.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관계자는 1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불타는 청춘이 오는 18일 방송을 끝으로 휴식기를 갖는다. 가을께 다시 돌아올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2015년 첫 방송된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상아, 김찬우, 이의정, 최민용 등 레전드 스타들을 재조명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한편 ‘불타는 청춘의 휴식기 전 마지막 방송은 18일 오후 10시 15분에 전파를 탄다.
trdk0114@mk.co.kr
'불타는 청춘'. 사진lSBS
‘불타는 청춘이 잠시 휴식기를 갖고, 가을에 돌아온다.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관계자는 1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불타는 청춘이 오는 18일 방송을 끝으로 휴식기를 갖는다. 가을께 다시 돌아올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2015년 첫 방송된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상아, 김찬우, 이의정, 최민용 등 레전드 스타들을 재조명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한편 ‘불타는 청춘의 휴식기 전 마지막 방송은 18일 오후 10시 15분에 전파를 탄다.
trdk0114@mk.co.kr
'불타는 청춘'. 사진l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