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삼성 사장단 김 전 대통령 빈소 조문
입력 2009-08-21 14:17  | 수정 2009-08-21 14:17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을 비롯한 삼성 사장단은 국회에 마련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빈소를 방문해 조문했습니다.
조문에는 이 회장과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 이상대 삼성물산 부회장, 김징완 삼성중공업 부회장, 임형규 삼성전자 사장, 최도석 삼성카드 사장 등 사장단 16명이 동행했습니다.
앞서 삼성그룹은 어제(20일) 각각 이건희 전 회장과 임직원 일동 이름으로 된 조화를 빈소에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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