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플러스가 운영하는 이차돌이 점심 신메뉴 '소불고기'와 '소불고기 페어링 메뉴 3종'을 출시했습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서울식 소불고기는 부드러운 저온숙성 소불고기와 특제소스가 만나 담백한 맛을 선보입니다.
무엇보다 짧은 점심 시간을 감안해 3분안에 제공되며, 고객이 테이블에서 직접 조리해 즐길 수 있다고 소개합니다.
이차돌은 아울러 페어링 메뉴 3종인 반비 바게트와 비빔국수, 야채 비빔밥도 함께 선보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회사 측에 따르면 서울식 소불고기는 부드러운 저온숙성 소불고기와 특제소스가 만나 담백한 맛을 선보입니다.
무엇보다 짧은 점심 시간을 감안해 3분안에 제공되며, 고객이 테이블에서 직접 조리해 즐길 수 있다고 소개합니다.
이차돌은 아울러 페어링 메뉴 3종인 반비 바게트와 비빔국수, 야채 비빔밥도 함께 선보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