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김재중이 갈비뼈가 골절됐다고 밝혔다.
김재중은 지난 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옆구리가 왜 이렇게 근질근질하지?' 해서 병원에 갔더니 내 열 번째 양념 갈비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재중이 받은 진단서가 담겼다. 진단서에는 "좌측 10번 갈비뼈 골절"이라는 내용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재중은 오는 13일 오후 6시 첫 공개되는 라이프타임 예능프로그램 '트래블버디즈 2: 함께하도록'에 출연한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스타투데이 DB, 김재중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김재중이 갈비뼈가 골절됐다고 밝혔다.
김재중은 지난 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옆구리가 왜 이렇게 근질근질하지?' 해서 병원에 갔더니 내 열 번째 양념 갈비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재중이 받은 진단서가 담겼다. 진단서에는 "좌측 10번 갈비뼈 골절"이라는 내용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재중은 오는 13일 오후 6시 첫 공개되는 라이프타임 예능프로그램 '트래블버디즈 2: 함께하도록'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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